플룻 수업과 함께 시작된 미술 수업이 김정민 집사님과 여러 동역자분들의 헌신으로 아름답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.
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고 기대하는 모습을 보며 큰 은혜와 기쁨이 됩니다.
이번 주일은 추수감사절을 주제로 오곡백과를 담은 정물 콜라주 작품인 듯하네요.. (맞나요?ㅎㅎ)
유은이는 거실에 자기 작품 걸어놓고 볼 때마다 뿌듯해 한답니다.
우리 자녀들이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걸작품으로 빚어지도록 동역하고 헌신하는 사무엘 학교가 되길 소망합니다~!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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